지금 고3이고 수능 선택 과목을 골라야하는데요생지를 할지 생물 사문을 할지 고민중입니다지구과학을 살짝 배워봤는데 암기량이 너무 많아 사문으로 갈아탈까 생각중인데 갈아타도 괜찮을까요? 참고로 노베입니다
고3인데 수능 선택과목을 생지로 할지, 생물+사문으로 바꿀지 고민이신 것 같네요. 특히 지구과학을 조금 해보니 암기량 때문에 걱정이 되시는 상황 같아요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시점에서 사문으로 바꾸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선택입니다. 실제로 고3 때 지구과학에서 사회문화로 변경하는 학생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. 사회문화는 개념 구조가 비교적 명확하고, 개념을 이해한 뒤 기출문제를 반복하면 점수를 올리기 쉬운 과목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.
반대로 지구과학은 개념 이해 + 자료 해석 + 암기가 같이 필요한 과목이라 노베이스 상태에서는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습니다. 특히 암기량이 많다고 느껴서 공부가 잘 안 된다면 자신에게 맞는 과목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다만 고려하셔야 할 점은 생명과학 + 사회문화 조합이면 탐구 영역이 서로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 공부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. 그래도 사회문화는 개념 정리 → 기출 반복 구조로 공부하면 비교적 빠르게 따라잡는 학생들도 많습니다.
지금 노베이스라면 과목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선택 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밀고 가는 것입니다. 지구과학이 계속 부담스럽다면 지금이라도 사문으로 정해서 개념부터 빠르게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.
과목은 자신에게 공부가 덜 스트레스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쪽을 고르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 궁금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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